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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은 부담이지만, 피할 수 없는 금리인하 기대
- 국고와 기준금리 역전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금리인하의 현실화가 필요
■ 레벨은 부담이지만, 피할 수 없는 금리인하 기대감
1월 금통위에서 한은 총재는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지만, 비교적 금리인상 사이클이 종료됐다고 명확히 제시했다.
금통위원들의 최종 기준금리도 3.50%와 3.75%가 3대 3으로 나뉘어졌지만, 3.75%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놓자는 의견이라고 언급했다.
3.75%를 제시한 3명의 금통위원들도 기본 전망은 3.50%로 판단한다.
18일 한은 총재는 현재 금리는 이미 높은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금통위원들의 의견이 나뉘어졌을 경우 최종 결정을 하는 한은 총재가 생각하는 최종 기준금리가 3.50%라는 점이 확인되면서 추가 인상 우려는 상당 부분 해소됐다.
2022년 시장 금리 상승의 원인이 중앙은행들의 가파른 금리인상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한은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종료되고 연준도 금리인상 종료가 가까운 점은 금리의 하락 요인이다.
당분간 시장은 물가와 경기 중 경기에 더 중점을 둘 것이다.
중국의 경제 봉쇄 완화에도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지 않고 있어 금리 레벨에 대한 부담을 제외하면 매크로 관점에서 금리를 반등시킬 만한 재료는 많지 않다.
당분간 국고 3년은 3.15~3.50%, 국고 10년은 3.10~3.45%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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