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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인상 가능성은 열어 놨지만, 명분이 약해지고 있음을 시사한 연준
- 매크로 측면에서 금리의 상승 압력은 높지 않음
■ 추가 인상 가능성은 열어 놨지만, 명분이 약해지고 있음을 시사한 연준
- 연준은 2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4.50~4.75%로 25bp 인상.
만장일치 결정이며, KB증권과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결과로 지난 12월에 이어 2차례 연속 금리인상의 속도를 조절
- 성명서에는 지속해서 금리를 인상할 것 (ongoing increase)이라는 문장이 유지됐고, 기자회견에서 파월은 연준은 물가 안정을 위해 아직 할 일이 남아있다고 언급하면서 추가 인상을 시사.
추가 인상의 근거에 대해서도 여전히 물가는 높다고 언급했으며, 연내 금리인하는 적절하지 않다고 발언
- 다만, 이를 제외하면 매파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과 달리 비둘기파적인 모습을 보여줌.
파월 의장은 상품 부문에서 처음으로 디스인플레이션이 확인되고 있다고 언급.
주거 비용이 여전히 상승하고 있고 단기간에도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지만, 신규 임대료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어 주거 비용의 둔화는 확인될 것이라고 평가.
아직 주거 외 서비스 부문의 물가 둔화는 확인이 되지 않은 만큼 아직 승리를 선언할 수 없다고 발언하면서 이 중 55~60%가 고용시장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데 고용시장은 매우 타이트하다고 발언.
다만, 임금과 물가 간의 악순환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임금도 고점을 확인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평가.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는 것을 가장 우려하고 있지만, 이는 잘 고정되어 있다고 평가하는 등 연준이 평가하는 물가 우려는 상당 부분 완화된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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