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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해주는 이야기 [실적 반등시점 예측+팩터로써의 투자]

KB Quant
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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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기업이익 전망의 방향을 예상해보면, 느려지는 하향속도는 하향사이클의 끝이 눈 앞에 와있음을 알려줌
  • 봄에 하향사이클이 끝난다면 과거보다 짧게 끝나는 것인데, 짧은 하향 뒤 시작되는 상향 사이클은 길게 이어진 경험이 많음
  • 불확실성이 커진 팬데믹 이후로 CAPEX가 주가결정 요소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함
실적전망의 방향이 유지되는 기간을 분석한 결과, 하향의 끝이 눈 앞에 와있다.
또한 찾아올 상향 사이클은 길게 이어질 것이다.
그 중심에서 종목을 고르는 데 중요하게 볼 요소는 바로 ‘투자’다.


■Part1.
주기는 주기로 설명한다
한국 기업이익 전망의 방향을 예상해보면, 하향의 끝은 눈 앞에 와있고 봄이 오면 상향으로 방향을 바꿀 것이다.
또한 그 상향사이클은 길게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이유는, 예상치가 내려가는 속도가 느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경로라면 KOSPI EPS전망은 2월~3월 바닥을 확인하고, 1분기 실적시즌이 지나간 4~5월 이후는 확실하게 방향이 바뀌었음을 확인할 것이다.
만약 실적이 하향을 지속해도, 시기가 늦어질 뿐 방향은 같다.

만약 예상대로 봄에 하향이 끝난다면 이번 하향사이클은 과거 사례들보다 짧게 끝나는 것이다.
이어질 상향사이클이 길 것으로 기대하는 이유는, 하향의 지속시간이 다음 상향의 지속시간을 설명하기 때문이다.
실적전망 상/하향 지속시간끼리의 관계를 분석해보면, 하향기간이 짧으면 그 다음에 이어질 상향은 긴 경우가 많았다.
상향은 IT/경기민감 주도로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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