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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전망 요약 (SEP)의 수정 사이클이 마무리될 전망. 그래도 기준금리 인하 전망은 과도하지 않음
■경제전망 요약 (SEP)의 수정 사이클이 마무리될 전망.
그래도 기준금리 인하 전망은 과도하지 않음
점도표: 이번 FOMC를 끝으로, 이후부터는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로의 전환을 예상하는 시장.
연방기금금리 선물 시장에서는 한국 시각으로 내일 모레 새벽에 마치는 FOMC에서 기준금리가 25bp 인상될 거라는 전망을 가격에 반영.
그리고 이게 이번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의 마지막 인상이라는 전망도 가격에 반영되어 있음.
SOFR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하루짜리 금리) 시장에서도 비슷하게, 이번에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면 이후에는 기준금리를 꾸준하게 낮출 거라는 전망이 가격에 반영.
두 시장은 모두 올해 말 기준금리가 고점 대비 75bp 내려간 수준일 거라고 전망.
기준금리 인하 기대는 실리콘밸리은행 (SVB) 사태 전후로 급격하게 높아졌음 (3/14).
은행 시스템이 흔들리면 연준은 금융안정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는 우려 때문.
은행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강력한 디플레이션 압력이 생길 수 있는데, 그 때는 매우 폭력적인 방식으로 물가가 안정되면서 통화완화 정책을 통해 경제를 지지해야 할 수도 있음.
이와 같은 우려가 기준금리 인하 전망으로 이어진 것.
그런데 SVB 사태 초기에는 연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졌지만, 내년 기준금리 인하폭 전망은 오히려 낮아졌음.
하지만 지난주에 유럽에서도 크레디트스위스 (CS) 문제가 불거지면서, 통화긴축의 누적 효과가 곳곳에서 나타날 수 있다는 걱정이 커짐.
그리고 금융불안정이 실물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 기준금리 인하 전망을 높임.
이번 FOMC에서 경제전망이 수정될 예정인데, 점도표 (기준금리 전망치) 상향 수정 사이클이 마무리되는 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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