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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벤처 대출 형식으로 500억원 투자 유치
- 수익성 개선 노력 입증 → 투자 유치 성공
- 길어지는 겨울, 옥석 가리기는 계속될 것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벤처 대출 형식으로 500억원 투자 유치
ㅡ 언론보도에 따르면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파인트리자산운용으로부터 벤처 대출 (Venture Debt) 형식으로 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함 (3/23, 중앙일보)
ㅡ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2022년 1월 Series C 투자 유치 이후 (라운드 투자금액 670억원, Post Value 9,000억원) 지난 10월부터 추가 Series C 투자 유치를 진행하고 있었으나,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국내 비상장 시장 투자 침체, 플랫폼 기업들의 오버 밸류에이션 이슈 등으로 투자 유치가 쉽게 마무리되지 못한 바 있음
■수익성 개선 노력 입증 → 투자 유치 성공
ㅡ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지난 12월부터 입점 판매자에게 3% 판매수수료를 부과하는 등 정책 변경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시키는 노력을 가해왔음 (22/11/2, 치킨게임은 없다)
ㅡ 패션 이커머스, 그 중에서도 여성 보세의류를 중점 카테고리로 다룬 에이블리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지그재그 (카카오스타일), 브랜디 등 주요 사업자들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익 구조 개편 등을 통해 수익성을 인정 받아 해당 투자 유치가 가능했던 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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