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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실적의 3가지 상방 요인: 연초 경제 호조, 달러 약세, 비용 절감
- 1분기 실적은 마진 서프라이즈 기대 vs. 2분기 가이던스는 보수적일 전망
■1분기 실적의 3가지 상방 요인: 연초 경제 호조, 달러 약세, 비용 절감
은행 불안이 일단락되면서 이제 시장의 관심은 펀더멘털, 1분기 실적시즌으로 옮겨갈 것이다.
탑다운 관점에서 1분기 기업 실적에는 하방 요인보다 상방 요인이 우세하다고 판단한다.
(1) 연초 경제지표 서프라이즈: 1~2월 경제지표는 연준 통화긴축 강도의 눈높이를 높일 만큼 강했다.
경제 서프라이즈지수를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연초 이후 1분기 실질 GDP 성장률 전망도 꾸준히 상향 조정됐는데, 구체적으로 수출과 민간소비 항목이 상향 조정을 주도했다.
걱정과 달리 안팎의 수요가 양호했음을 의미한다.
(2) 달러 약세: 분기 평균 달러인덱스는 지난해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낮아졌다.
SVB 사태 이후 연준의 통화긴축 기조가 곧 꺾일 수 있다는 기대가 달러인덱스의 하향 안정을 견인하고 있다.
달러 약세는 미국 기업 실적에 긍정적이다.
S&P 500 매출액의 절반 가까이가 해외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달러 약세 덕분에 S&P 500 기업들의 연간 이익수정비율의 하단이 지지되고 있다.
특히 빅테크를 비롯한 IT 업종 기업 실적에서 달러 약세의 수혜가 확인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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