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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아지는 경제활동 참가율, 일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을 가능성 시사
- 3월에도 임금소득의 둔화 흐름 지속: P (임금)의 기여도 소폭 높아졌지만 Q (노동량) 감소
- 주당 평균 근로시간이 줄면서 고용자 수가 늘어나는 현상은 점차 약화될 것
■ 높아지는 경제활동 참가율, 일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을 가능성 시사
3월 미국의 경제활동인구 수는 전월보다 48만명 늘면서 증가폭을 확대했다.
경제활동 참가율도 62.6%로 높아졌다.
지난해 내내 62.1~62.3%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던 참가율은 [그림 1]처럼 최근 4개월 연속으로 매달 0.1%p씩 상승하는 중이다.
12월부터 다시 노동시장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의미다.
팬데믹 초기에 쌓아두었던 초과 저축을 조금씩 헐어 쓰면서 여유자금이 소진되어 가는 가운데 (2/21, 권희진) 고용 경기도 예전만큼 뜨겁지 않다는 분위기가 확산되자, 다시 일을 하려는 수요 또는 필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앞으로 고용경기가 추가 확장보다는 둔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보다 좋은 조건의 일자리는 희소해지고 고용되지 못할 확률이 커질 수 있어 구직을 서두르는 편이 안전한 선택지일 것이다.
■ 3월에도 임금소득의 둔화 흐름 지속: P (임금)의 기여도 소폭 높아졌지만 Q (노동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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