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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고하지만 둔화되는 모습도 확인되고 있는 3월 미국의 고용시장
- 금리 상승을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
■ 견고하지만 둔화되는 모습도 확인되고 있는 3월 미국의 고용시장
- 3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21.6만명이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 (23.0만명)에 부합.
지난 2월은 1.5만명 상향 조정됐지만, 고용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던 1월 비농업고용자수는 3.2만명 하향 조정.
업종별로는 제조업은 7천명 감소했지만, 정부부문은 4.7만명, 서비스업은 19.6만명 증가
- 가계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실업률은 3.5%로 전월 (3.6%)보다 소폭 하락.
인종별로 보면 상대적으로 고용 취약 계층인 흑인의 실업률은 5.0%로 전월 (5.7%)보다 크게 낮아지면서 1970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이로 인해 흑인과 백인의 실업률 차이도 1.8%p로 197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
미국의 타이트한 고용시장이 취약 계층인 흑인까지 확산되는 모습이 확인
- 2월 구인건수 (993만건 / 예상치 1,050만건) 및 3월 ADP 민간 고용 (+14.5만명 / 예상치 +21.0만명)이 부진했지만, 비농업부문 고용자수가 여전히 타이트한 점이 확인되면서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5월 FOMC에서의 금리인상 확률은 71.1%로 전일 (49.2%)보다 큰 폭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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