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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7~31일, 4박 5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출장을 다녀왔다. 출장의 목적은 ① 행정수도 이전의 배경과 목적, ② 자원광물 보유국으로서의 가능성, ③ 세계 4위 인구대국으로서 가진 강점 등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 방문한 기업은 1) 광물 기업 2개 (① P.T Vale Indonesia, ② ANTAM), 2) 자산운용사 3개 ① Shinarmas Asset Management, ② KB Valbury Capital Management, ③ 현지 진출 외국계 자산운용사, 3) 탈세계화 시대의 소비재 수출 등이었다. 이를 통해 느낀 점과 시사점을 보고서에 담았다.
■인도네시아를 주목하는 이유: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G2G 협력 본격화 (3가지 기회에 주목: ① 행정수도 이전, ② 광물자원 확보, ③ 인구대국의 잠재력)
3월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한-인니 New City 협력포럼’이 공동 개최됐다.
여기서 민간기업들 간의 MOU 체결도 총 5건 있었다 <표 1>.
그리고 그 직전인 3월 14일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원팀코리아 수주지원단을 인도네시아에 파견한다는 내용이 발표됐는데, 수주지원단에 포함된 기업들의 면면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그림 1>.
이전까지 인도네시아의 행정수도 이전을 지원하는 내용의 발표들이 계속되긴 했었으나, 이번 ‘한-인니 New City 협력포럼’의 의의는 단순히 행정수도 이전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다방면에 걸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
인도네시아와의 협력 강화에서 확인해야 할 변화, 그리고 찾을 수 있는 기회 등을 고민하고자 한다.
■행정수도 이전: 왜 원자재 보유국들일까?
1) 행정수도 이전: 사우디 네옴시티와의 평행이론 → 원자재 보유국들이 도시를 건설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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