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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자산배분: 작년과 달리 주식, 채권 가격 상승 전망. 부채한도 협상은 단기 변동성 요인
- 경제: 둔화되는 미국, 상대적 우위의 주변국
- 주식: 지수 조정은 업종으로 대응
- 채권: 물가 우선으로 연내 동결, 이로 인해 나타날 크레딧 시장의 차별화
- 대체투자: 유가 박스권 연장, 금 장기 선호도 상향, 상업용 부동산/리츠 단기 선호도 하향
■글로벌 자산배분: 작년과 달리 주식, 채권 가격 상승 전망.
부채한도 협상은 단기 변동성 요인
4월 글로벌 금융시장 특징은 주식가격 상승에도 채권 가격은 그렇지 않으면서 동조화가 약해지는 것이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글로벌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가 높아 자산배분에는 최악이었다.
그러나 올해 3월부터는 상관관계가 마이너스에 진입하며 자산배분 효과가 발생하고 있고, 지난해보다는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당초 예상보다 당겨지며 주요 이슈가 될 전망이다.
미 재무부의 현금이 소진되는 X date에 따라 무난히 해결될 수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마찰적 안전자산 선호가 부각될 가능성을 고려한 대응을 준비하자.
2011년 미 국가신용등급 강등 시 주가와 금리는 하락, 달러화는 상승했다.
■경제: 둔화되는 미국, 상대적 우위의 주변국
은행 사태에 따른 혼란은 진정 국면으로 들어섰다.
일부 금융기관에 대해 수익성, 유동성 우려가 간간히 제기되기도 했지만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이고 미국 상업은행의 예금 이탈도 진정세를 나타냈다.
다만 미국 실물경기에 대한 우려는 점차 커질 듯하다.
팬데믹 이후 강하게 유지되던 가계의 소비 여력이 점차 축소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미국 외 유로존, 중국 등 주요국 경기는 미국 대비 상대 우위에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달러화 강세를 제한하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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