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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공급망 재편 진행에 따른 한국의 현재 상황
- 미국 바이든 대통령 이후 공급망 재편 정책
- 한미 동맹 70주년 미국 국빈 방문의 의미
- 미국 중심 글로벌 공급망 협력 확대에 따른 수혜 업종과 종목
- 수혜 예상 섹터 및 종목
■글로벌 공급망 재편 진행에 따른 한국의 현재 상황
미중 기술패권 경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한창 진행중이다.
미국은 안보위협을 이유로 미국과 동맹국들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관련 밸류체인의 공급망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다.
중국 역시 에너지 및 광물 중심의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 내부의 역량을 집중하며 공급망 밸류체인을 갖추려고 애쓰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본격화되면서 2022년 기준, 한국 최대 수출 국가인 중국 (-4.4% YoY)으로의 수출이 부진했던 반면 미국향 (+14.5% YoY) 수출은 호조를 보이는 모습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고 우리 기업들의 대응도 한층 빨라지고 있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 이후 공급망 재편 정책
미국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 직후 행정명령 (E.O.14017)을 통해 미국의 핵심 공급망 재검토를 지시했고, 미 상무부는 상기 행정명령의 일환으로 미국 공급망 핵심 교역 품목 리스트 초안을 공개하고 이해당사자들을 대상으로 1개월간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이후 2022년 7월 “반도체 지원법 (CHIPS and Science Act of 2022)”이 미 의회를 통과했고 8월에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Inflation Reduction Act, IRA)”이 발효됐다.
이 두 가지 정책이 시행되면서 미국은 자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을 통해 반도체, 전기차·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에서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다행인 점은 이들 첨단산업은 국내 기업들이 강점을 보이는 대표 업종들로 위와 같은 미국 정책 변화를 기회로 만들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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