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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렌 버핏: 2020년에 일본 상사주를 매수한 후, 2023년에 왜 추가 매수했을까?
- 종합상사 기업들의 특징:
- 1) 경기사이클 연동 2) 화석연료 추가하락제한 가능 3) ‘화석연료 + 친환경’ 헤지 효과 4) 공급망 재편 속 네트워크 역할
■ 워렌 버핏: 2020년에 일본 상사주를 매수한 후, 2023년에 왜 추가 매수했을까?
1) 2020년의 매수 이유 (추측): 인플레이션 시대의 원자재 기업에 투자?
워렌 버핏의 일본 상사주 투자는 2020년에 시작됐다.
대규모 통화/재정정책을 통한 유동성 확대를 예상하고, 그에 따라 원자재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상사주에 투자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실제로 셰일업체들에도 투자했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1) 2023년의 추가 매수 이유 (추측): 탈세계화 시대, 다시 부각될 종합상사의 역할론?
그런데 2020년의 매수 이유가 맞다면, 2023년의 추가 매수에는 또다른 이유가 숨겨져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겠다.
석탄, 천연가스 등의 원자재와 광물자원 가격은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에 특히 급락했기 때문이다.
워렌 버핏은 무엇을 보고 일본 상사주에 대한 지분을 확대했을까? 종합상사 기업들, 특히 일본 종합상사가 갖는 특징을 통해 그 이유를 추측해보고자 하며, 이를 한국 종합상사 기업들에도 적용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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