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정책적 지원과 본격적인 프로젝트 진행에도 부진한 수소 플레이어 주가
- 활용보다는 생산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수소 산업
- 생산에 있어 당면 과제는 규모가 아니라 효율 증대와 규격화
- 지멘스 에너지와 Rely의 사례 점검
- 효율 증대와 규격화가 선결되는 1~2년 후 그린수소 프로젝트의 폭발적 성장 기대
■수소 산업의 뚜렷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주가 부진이 두드러지는 기업들
KB증권에서는 지난 2022년 10월 4일 『Air Liquide로 보는 수소 산업의 미래』를 통하여 수소 생산 프로젝트의 빠른 증가 추세에 대해 조명한 바 있다.
반년 남짓한 시간 동안 추진 계획이 발표된 수소 생산 프로젝트의 수가 52.9% 증가하였다.
그러나 수소 산업에서 확인되는 뚜렷한 변화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수소 관련 기업들은 부진한 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소산업 내에서도 2020~2021년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던 퓨어 플레이어의 주가 부진이 두드러지면서 수소 산업이 실제 성장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 의구심이 증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린수소 시장의 개화 여부와 성장을 위한 선결과제 점검
이에 KB증권에서는 수소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점검해 보기 위하여 지난 5월 15일 ~19일 영국과 독일 출장을 진행하였고 수소 시장에 다각도로 참여 중인 지멘스 에너지 (PEM 전해조 제작, BOP 공급, 수소 혼소 및 전소 터빈 공급), Uniper (전력 및 에너지 사업자), Technip Energies (수소 생산시설 FEED 및 EPC) 등의 기업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을 통해 ① 실제 수소 생산 특히 그린수소 시장이 개화하고 있는지, ② 본격적 성장을 위한 선결 과제는 무엇인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보았다.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