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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AI 관련주 강세, 포트폴리오 변동성 낮추기 위한 리밸런싱 필요
- 포트폴리오 성과 분석 (3 Factor Brinson Attribution Analysis)
- 6월 전략 | 성과 높은 종목 비중 축소, 장기 성장 높지만 수익률 낮은 종목 상향
■반도체, AI 관련주 강세, 포트폴리오 변동성 낮추기 위한 리밸런싱 필요
지난 1개월 (4.28~5.31) KB증권 모델 포트폴리오 (MP)의 수익률은 7.47% (KRW TR)로 벤치마크 (BM)인 S&P 500 지수를 7.87%p 상회했으며, 연초 이후 MP 수익률은 36.25%로 BM을 21.2%p를 상회했다.
연초 이후 반도체와 AI 관련주들의 급등으로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6월 전략은 1)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 (엔비디아, AMD, 유아이패스 등)의 비중을 축소 (일부 차익 실현)하여 모델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데 초점을 맞추고, 2) 장기 성장성 대비 주가가 부진한 (업사이드 포텐셜이 높은) 종목의 비중을 상향하여 시장 대비 높은 성과를 달성하는 것으로 목표를 설정했다.
■포트폴리오 성과 분석 (3 Factor Brinson Attribution Analysis)
지난 1개월 (4.28~5.31) 상대성과 +7.87% 중, 섹터배분효과는 +4.64%p의 영향을 끼쳤으며, 종목선택효과는 +1.56%p, 잔차효과는 +0.96%p로 나타났다.
모델 포트폴리오의 IT 비중은 51.62%로, S&P 500의 IT 비중 26.52%를 상회하여 보유하고 있다.
최근 반도체 및 AI 관련주의 강세로 모델 포트폴리오의 상대 성과가 (섹터배분, 종목선택)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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