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Fixed Income: 글로벌 금리 급등. 새로운 정보보다는 심리적 영향이 좌우
- Currencies: 심리적 영향에서 벗어나도 느지막이 하락할 달러지수
■Fixed Income: 글로벌 금리 급등.
새로운 정보보다는 심리적 영향이 좌우
(US) 미국 금리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6월 ISM 제조업 지수의 모든 하위 항목이 50을 하회했지만, 신규 주문이 반등해 제조업 회복 기대가 이어졌다.
6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된 수요일에는 10년물 금리가 8bp 급등했다.
대부분의 위원들이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바가 확인됐다.
이는 새로운 내용이 아니었고 최종 기준금리 전망도 동일했지만, 시장에서 내년 인하 기대는 소폭 되돌려지며 이에 민감한 장기금리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따라서 장기금리 상승은 美 경제 전망에 변화를 줄 새로운 정보 반영보단, 최근 경제지표 호조 속 이번 주 목~금에 발표될 고용지표 (ADP, JOLTS, NFP)에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전일 영국 10년 금리가 전고점을 다시 상회한 것도 심리적 영향이 작용했다.
결과적으로 금주 발표 예정인 美 고용지표가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금리 급등 분은 소폭 되돌려질 전망이다.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