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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 시장의 공포는 상당 부분 완화. 7월 FOMC에서 금리 반등을 매수 기회로 활용
- 7월이 마지막이 될 금리인상
- 연준은 매파적 스탠스 유지
■ 채권 시장의 공포는 상당 부분 완화.
7월 FOMC에서 금리 반등을 매수 기회로 활용
KB증권이 지난주 금리의 변곡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던 가운데, 상승하던 미국과 한국의 금리는 지난주를 기점으로 2주도 안 돼서 25~30bp가량 하락했다.
연준의 연내 2차례 인상을 이미 반영하고 있는 가운데, 6월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컨센서스 수준만 기록해도 추가 인상에 대한 우려는 완화될 것이며, 한은도 기존과 같은 스탠스를 유지해도 비둘기적으로 해석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시중/국책 은행과 새마을금고 간의 RP 계약 체결로 새마을금고발 채권 매도 압력도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7/11, 7/12).
중장기적으로 금리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은 변함이 없다.
다만, 채권 시장의 우려는 상당 부분 완화된 것으로 판단하며 1차 금리 하락은 마무리 된 것으로 판단한다.
향후 금리의 추가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오히려 7월 이후 인상 기대감이 약화됐다는 점에서 7월 FOMC에서 연준이 매파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금리는 소폭 반등할 것이다.
7월 FOMC 이후 금리 상승 시 매수를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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