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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영업이익 589억원으로 흑자기조 유지
- 올해 신규수주는 63억 달러 기록, 3년 이상의 안정적 일감 확보 중
- 분기별 실적개선세 지속될 전망
■2분기 영업이익 589억원으로 흑자기조 유지
- 삼성중공업의 2023년 2분기 실적 (K-IFRS 연결)은 매출액 1조 9,457억원 (+36.4% YoY), 영업이익 589억원 (흑자전환 YoY, 영업이익률 3.0%)을 기록
- 1분기에 21분기 연속 영업이익 적자를 탈출한데 이어 2분기에도 흑자기조를 이어갔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한 양호한 실적
- 이번 흑자전환은 건조선가 상승, 외국인 인력 투입 본격화에 따른 건조물량 증가, LNG선과 컨테이너선 비중 증가 등 제품믹스 개선 등에 기인
- 해양부문에서 180억원의 일회성 이익이 있었던 점을 감안한 수정영업이익은 409억원 수준
■올해 신규수주는 63억 달러 기록, 3년 이상의 안정적 일감 확보 중
- 한편 삼성중공업의 올해 조선/해양 신규수주는 FLNG 1기와 메탄올추진 컨테이너선 16척, LNG선 6척, Suezmax Tanker 2척 등 총 63억 달러를 기록해 올해 신규수주 목표 95억 달러의 2/3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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