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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xed Income: 장기물 발행 증가와 비농업 고용 호조는 커브 스티프닝 요인
- Currencies: 통화정책회의 쿨타임 도는 중. 당분간 채권 시장에서 형성한 기대가 환율 캐리
■Fixed Income: 장기물 발행 증가와 비농업 고용 호조는 커브 스티프닝 요인
(US) 이번 주 예정된 이벤트는 1) 연준의 SLOOS, 2) 재무부의 국채 발행 계획, 3) 고용 지표다.
먼저, 7월 31일 2분기 대출 담당자 서베이 (SLOOS)는 은행들의 긴축적인 대출태도가 재확인될 것이다.
다만 지난주 미국 2분기 성장률 호조 등으로 침체 우려가 크게 감소한 만큼 영향은 작을 것이다.
8월 2일 (수)에는 재무부의 분기 국채 발행 계획이 발표된다.
7월 26일 기준 재무부의 TGA 잔액은 $550bn로 재무부의 9월 말 예상 ($600bn)에 가깝다.
부채한도 협상 직후에는 Bills를 중심으로 발행했지만, 하반기엔 이표채 (coupon) 발행이 증가할 것이다.
장기물 발행이 늘면 기간 프리미엄은 상승 압력을 받고, 이는 커브 스티프닝 요인이다.
한편 노동시장 지표는 8/1 (화) JOLTS, 8/4 (금) 비농업고용 (NFP) 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근 실업수당청구건수가 신규/연속 모두 하락하면서 NFP는 상방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경우 고용 호조가 소프트랜딩 기대를 높여 장기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또한 구인 건수는 노동수요를 대변하는 지표로 기저 인플레이션 압력을 측정, 향후 단기 금리 경로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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