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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분기 대비 수익성 회복에 성공
- 2분기 북미 Fab에 반도체 이송로봇 초도물량 공급
- 국내외 레퍼런스 지속적인 확대로 2024년 턴어라운드 기대
- 23년 예상 매출액 330억원 (-44.5% YoY), 영업이익 12억원 (-86.6% YoY) 전망
■전분기 대비 수익성 회복에 성공
라온테크 2023년 2분기 실적 (K-IFRS 별도)은 매출액 92.3억원 (-44.6% YoY, -0.5% QoQ), 영업이익 7.8억원 (-58.8% YoY, +276.4% QoQ, 영업이익률 8.5%)을 기록했다.
전방산업의 업황 부진에 따른 투자 및 발주 지연으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감소는 불가피했다.
그러나 2분기 북미지역 해외 고객사에 반도체 이송로봇 공급에 성공하면서 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단기 실적은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인해 실적 감소가 불가피하나, 신규 해외 고객사 확대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분기 북미 Fab에 반도체 이송로봇 초도물량 공급
주력 제품인 반도체 이송로봇 Individual controlled 4 Arm은 전세계적으로 3개 기업만이 생산 가능한데, 최근 라온테크는 북미 중소형 Fab에 퀄테스트 (품질인증)를 통과했고 커스터마이즈된 이송로봇 제품 공급이 실제로 진행됐다.
이번 공급물량이 초도물량인 점을 고려하면 향후 추가적인 발주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중국 Fab에 신규 물량공급을 통해 신규 고객사 확보가 예상됨에 따라 해외매출 비중은 매년 점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수익성 또한 턴라운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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