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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과 금융당국, BIS와 CBDC 인프라 구축 추진
- 기관용 CBDC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급수단을 아우르는 새로운 설계모델 제시
- 주요국들의 CBDC 연구는 지속
■한국은행과 금융당국, BIS와 CBDC 인프라 구축 추진
지난 4일,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CBDC 활용성 테스트를 공동 추진하기로 발표하였다.
이번 테스트는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다수의 은행이 함께 진행하는 민관 공동 프로젝트이며 국제결제은행 (BIS)이 기술 자문 제공 등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다.
이달 사업자 모집을 시작으로 24년 4분기 (잠정) 일반 국민 참여 테스트를 포함, 25년 3월까지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관용 CBDC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급수단을 아우르는 새로운 설계모델 제시
CBDC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란,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는 디지털 형태의 새로운 화폐를 말한다.
CBDC는 가계, 기업 등 일반 경제주체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범용 (retail / general-purpose) CBDC와 금융기관 간 자금거래 및 최종 결제 등의 용도로 금융기관 등만이 사용할 수 있는 기관용 (wholesale) CBDC로 구현될 수 있는데, 이번 테스트는 기관용 CBDC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은행은 이미 2차례의 모의실험 (21.8월~22.6월)과 금융기관 연계 실험 (22.7월~12월)을 통해 기관용 CBDC 모의시스템이 실제적인 운영환경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했음을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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