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셋째 주: 워시의 첫 FOMC 회의 대기. 엔화 흐름도 주목
Macro Key Brief
■ [Preview] 미국: FOMC 통화정책회의 (6/18 03:00 기준금리 발표 예정)
- 이번주에는 케빈 워시의 첫 FOMC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미국-이란 휴전 협상으로 유가가 크게 하락하긴 했으나, 미국 경제가 우려보다 견조한 상황에서는 6월 FOMC에서 당장의 인상을 시사하지 않더라도 중립보다는 매파적인 동결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현재 미국 경제는 높은 물가 속, 고용지표도 양적, 질적으로 모두 개선된 상황 (권희진, 6/8)이라 인하의 필요성은 상당히 낮아졌기 때문이다.
- 취임 이후 블랙아웃 기간과 겹쳐 아직까지 6월 회의와 관련된 발언들이 공개된 바 없어 워시가 이끄는 연준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양호한 고용지표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 인하를 압박하고 있어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의구심도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회의에서는 기자회견에서 (1) 연준의 독립성과 (2) 미국-이란 휴전 협상 타결에 대한 워시의 스탠스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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