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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장일치 동결에도 최종 기준금리 수준에 이견이 나오는 금통위원들
- 통화정책의 중심은 여전히 물가. 물가 경로를 고려하면 한은의 금리인하는 빨라야 내년 3분기
- 채권은 과매도 구간. 비중확대 전망 유지
■ 만장일치 동결에도 최종 기준금리 수준에 이견이 나오는 금통위원들
한은은 기준금리를 3.50%로 만장일치 동결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한은 총재는 금리 동결의 이유에 대해 경기, 물가, 가계 부채의 여러 불확실성을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5월 이후 금통위원들의 최종 기준금리가 6명 모두 3.75%로 유지가 됐지만, 이번에 소수 의견이 제시됐다.
한 명의 금통위원은 최근 불확실성이 높아진 만큼 금리를 인상할 수도 인하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한은 총재가 언급했듯이 소수의견을 제시한 금통위원도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아닌 두 방향에 모두 가능성을 열어놓자는 의견이며, 여전히 5명의 금통위원들은 최종 기준금리를 3.75%라고 밝혔다.
또한, 그 중 한 명의 금통위원은 가계부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가계 부채 증가에 대해 우려가 커진 점이 확인됐다.
■ 통화정책의 중심은 여전히 물가.
물가 경로를 고려하면 한은의 금리인하는 빨라야 내년 3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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