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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고용, 제조업 지표, 물가처럼 중요한 경제지표 한 두 개가 예상을 상회하면, 경기평가는 달라질 전망
■11월 고용, 제조업 지표, 물가처럼 중요한 경제지표 한 두 개가 예상을 상회하면, 경기평가는 달라질 전망
다시 개선세가 나타나는 고용시장.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0.9만건을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 22.6만건과 전주치 23.3만건을 모두 크게 하회.
지지난주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84만건으로 전주 186.2만건에 비해 감소.
9월 초부터 8주 연속 증가했던 흐름이 일단 멈췄음.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안정되어 있는 걸 보면, 여전히 해고는 많지 않음.
해고 불안이 낮은 사람들은 저축을 하면서 미래에 있을 일에 대비해야 할 필요성을 덜 느끼고 있을 것 (11/3).
해고가 늘고 있지는 않지만 해고된 사람의 재취업이 쉽지 않아서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증가했는데, 지지난주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감소한 건 재취업이 다시 늘어났다는 의미.
한 주 치의 지표로 채용이 다시 회복되고 있다고 단언할 수는 없음.
그러나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감소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경기가 둔화되고 있다는 최근의 평가가 달라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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