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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원유 생산량과 수출량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약해지는 OPEC+ 감산 효과
■미국 원유 생산량과 수출량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약해지는 OPEC+ 감산 효과
미국의 원유가 상쇄하는 OPEC+의 감산 효과.
WTI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4.33% 하락하면서 7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70달러를 하회.
브랜트유 선물 가격도 배럴당 74.16달러로 전일 대비 3.94% 하락.
OPEC+가 지난주에 자발적 감산을 결정했지만, 얼마나 많은 회원국들이 자발적인 감산에 나설 지 의문.
OPEC+의 감산 효과에 의구심이 높은 가운데, 미국의 원유가 유럽과 아시아로 나오면서 유가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음.
물류 정보를 제공하는 케이플러와 보텍사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원유 수출량은 일간 590만 배럴에 달했음.
같은 기간 에너지관리청의 수출 데이터는 433.9만 배럴로 6월에 기록한 533.8만 배럴에 미치지 못했지만, 최근 들어 미국의 원유 수출량이 많아지고 있는 건 사실.
수출량이 많아지는 건 미국 내에서 원유 생산량이 일간 1,300만 배럴을 웃돌면서 미국 바깥으로 원유가 계속 공급되고 있기 때문.
미국 원유 생산과 수출이 늘면서 OPEC+의 감산 효과를 상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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