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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해 항로가 위험해지면서 높아지는 물류 불안과 에너지 가격. 미국의 신속한 대응을 어렵게 만드는 사우디와 UAE
■홍해 항로가 위험해지면서 높아지는 물류 불안과 에너지 가격.
미국의 신속한 대응을 어렵게 만드는 사우디와 UAE
홍해로 확산되는 중동 위험.
친이란 성향으로 예멘에 자리하고 있는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민간 선박을 대상으로 한 공격을 지속.
팔레스타인 무장정파인 하마스를 지지하는 후티 반군은 이스라엘 선박이나 이스라엘과 관련한 선박들을 공격하겠다고 밝혔음.
그러나 홍해를 통해 이스라엘 항구를 향하는 거의 모든 선박을 공격 대상으로 삼고 있는 상황.
주요 해운사들은 홍해 항로 운항을 중단하겠다고 선언.
세계 최대 해운사인 MSC와 2위 해운사 덴마크 머스크, 그리고 프랑스 CMA CGM, 독일 하팍로이드 등 주요 해운사들은 홍해를 통해 수에즈운하로 가는 대신 남아공의 희망봉으로 우회하겠다고 결정.
수에즈운하 대신 희망봉 항로를 택하면 항로의 길이는 약 9,000km 늘어나고 이에 따라 해상보험 비용도 높아짐.
그러나 홍해 항로로 가는 위험이 커진 걸 반영해서 벌써 홍해 항로의 해상보험료는 전쟁 전에 비해 약 10배 상승.
영국 로이드 해상보험에 자문하는 전쟁위원회 (War Committee)가 홍해를 가장 위험한 수역으로 지정한 영향.
항로가 길어지면서 물동량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선박을 투입해야 하는 상황.
이를 반영해서, 아시아-지중해 항로의 운송 비용은 지난 주에만 12%, 11월에 형성한 저점 대비 6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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