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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고한 ADP로 오늘 밤 비농업부문에 대한 부담은 높아진 모습
■ 견고한 ADP로 오늘 밤 비농업부문에 대한 부담은 높아진 모습
- 12월 ADP 민간 고용자수는 전월대비 16.4만명 증가.
최근 경제지표 둔화로 시장 예상치가 12.5만명으로 낮았던 점도 있지만,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최근 4개월래 가장 많은 고용자수 증감을 기록.
산업별로도 10~11월 고용자수가 감소했던 제조업이 3개월만에 고용자수가 증가했으며, 서비스업도 15.5만명으로 견고한 모습
- 금리인하 기대가 과도한 가운데, 예상보다 견고했던 ADP 고용자수는 부담 요인.
12월 FOMC에서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인하 가능성을 언급하고 경제지표도 부진하면서 시장은 2024년 3월 금리인하를 시작해 올해 총 6차례의 금리인하를 반영.
하지만, 전일 발표된 12월 FOMC 의사록에서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발언과 달리 금리인하 시기 및 조건에 대한 논의는 없었던 것이 확인.
오히려 2023년 물가에 대한 뚜렷한 진전 (clear progress)을 인정하면서도 몇몇 (several) 위원들은 공급 체인과 타이트했던 고용시장에 따른 물가 둔화세는 일단락이 됐으며, 추가 둔화세를 위해서는 긴축적인 통화정책이 필요하다고 평가.
또한, 위원들은 대부분 물가가 목표치로 둔화되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한동안 (some time) 긴축적인 스탠스를 유지해야 한다고 평가.
또한, 낮아진 시장 금리는 물가 둔화의 부담 요인이며, 오히려 11월 FOMC와 상황은 바뀌었지만 같은 논리로 많은 위원들은 낮아진 시장금리는 물가 안정을 더 어렵게 할 수 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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