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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된 만장일치 기준금리 동결. 하지만, 추가 인상 가능성을 낮춘 한은
- 인하 기대도 차단시킨 한은 총재
- 금리인하까지 6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 역캐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급 부담 존재
■ 예상된 만장일치 기준금리 동결.
하지만, 추가 인상 가능성을 낮춘 한은
한은은 올해 첫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3.50%로 만장일치 동결했다.
이번 통방문에서 눈에 띄는 점은 마지막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2023년 1월부터 유지되던 ‘금리인상의 필요성을 판단’한다는 문구가 삭제되었다는 점이다.
한은은 지난 11월 한은의 전망에서 보듯이 경제 성장률은 2023년 상반기 바닥 이후 반등하고 있는 가운데, 통방문에서 ‘경기의 불확실성이 높다’는 문구도 삭제됐다.
경기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추가 인상의 필요성이 낮아진 점은 물가는 둔화되고 있으며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면서 가계부채 증가세는 둔화 및 최근 부동산 PF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판단한다.
한은 총재는 금통위원들이 생각하고 있는 향후 3개월 내 금리에 대해 5명 모두 동결을 전망한다고 밝혔으며, 추가 인상 전망이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는 물가 둔화, 국제 유가 하락,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이 해소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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