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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항공: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에 대한 기대감 선반영 vs. 추가 모멘텀
- 첫째,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 (단기적인 모멘텀의 관점) 끝이 아닌, 이제 시작일 뿐
- 둘째, 우주항공청 설립: (장기적인 성장의 토대 관점) 스페이스X의 성공 배경
■ 우주항공: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에 대한 기대감 선반영 vs.
추가 모멘텀
2023년 12월에 우주항공 분야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중 하나는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 이후에는 오히려 차익실현이 나오지 않을까?”였다.
이에 대해 생각은 2가지다.
■ 첫째,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 (단기적인 모멘텀의 관점) 끝이 아닌, 이제 시작일 뿐 우주항공청 설립에 대해 단순한 정부기관 하나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일 것이다.
그 좋은 예가 2024년 1월 18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현재 유럽과 미국 방문을 목적으로 한 출장 중인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 그 목적은 우주항공청 설립을 근거로 한 국가 간 협력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그 첫 번째 성과가 유럽 방문에서 구체화되는 중이다.
① 유럽우주국 (ESA) 방문: 일단 한?유럽 우주협력의 구체적 아이템을 찾기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유럽과의 협력을 본격화할 근거를 마련했으며, 특히 유럽우주국 사무총장은 달 탐사, 금성 탐사 등 ESA가 추진하는 대규모 우주탐사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의 참여를 희망했다고 알려졌다.
게다가 한국과 유럽의 위성항법시스템 간 (KPS ? Galileo)의 공존성 및 상호운용성, 한국과 유럽이 각각 보유한 심우주 통신망을 통한 데이터 공유, 과학적 우주탐사 협력 등 협력가능 분야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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