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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소비를 위협할 2가지 요소. 구조물/장비 투자 부진을 상쇄할 AI 투자. 성장 둔화세가 약해서 단단할 금리 하단
■강한 소비를 위협할 2가지 요소.
구조물/장비 투자 부진을 상쇄할 AI 투자.
성장 둔화세가 약해서 단단할 금리 하단
예상을 대폭 상회한 작년 4분기 미국 GDP 속보치.
작년 4분기 미국 GDP (속보치)는 전분기 대비 연율로 3.3% 증가.
작년 3분기 4.9%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시장 예상 2.0%를 크게 웃돌았음.
강한 성장세가 약해질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성장은 별로 둔화되지 않았음
1) 강한 소비.
소비를 부양한 2가지 요소가 얼마나 빠르게 사라질 지가 관건.
소비 둔화가 거의 나타나지 않으면서, 통화긴축 효과가 소비를 약화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함.
개인소비지출의 GDP 성장률 기여도는 1.91%p로, 전분기 2.11%p에 비해 별로 낮아지지 않음.
개인소비지출 서비스의 기여도가 1.06%p로 전분기 1.02%p보다 오히려 높았고, 개인소비지출 상품의 성장 기여도도 0.85%p로 전분기 1.09%p에 비해 낮았지만 상품 수요가 약해지는 흐름이 마무리됐을 수 있다는 인상을 갖게 함.
정부와 대외 수요를 제외하고 보는 국내 민간구매자 최종소비는 전분기 대비 연율로 2.24% 증가하면서, 국내 민간 수요가 매우 강하다는 걸 확인.
그러나 최근 유가가 반등하면서, 작년 4분기에 소비를 부양한 휘발유 가격 하락세가 약해질 전망.
미국 정부가 대선을 앞두고 휘발유 가격 급등을 방치할 가능성은 매우 낮기 때문에 휘발유 가격이 크게 올라가지는 않겠지만, 갤런당 3.073달러까지 내려간 휘발유 가격이 반등하기 시작하면 올해 1분기에는 소비가 작년 4분기만큼 강하지 않을 전망.
연말 소비를 부추겼던 선구매 후지불 (Buy Now Pay Later, BNPL) 서비스가 작년 4분기 소비를 부양한 만큼 올해 상반기 소비를 위축시킬 가능성도 있음.
그러나 BNPL의 영향이 나타나도 단기에 그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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