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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예상치 상회, 전 부문 매출 성장
- 제약: 항암제 (다잘렉스, 얼라다) 주도 성장
- 의료기기: 심혈관기기 주도 성장
- 스텔라라 바이오 시밀러 출시 후 매출액 감소 대비해 암브렉스 바이오 등 인수하며 항암제 포트폴리오 강화
- 소비자 건강 사업부 분사로 유통주 6.8% 소각. 배당금 인상 기조는 이어갈 것
■실적 예상치 상회, 전 부문 매출 성장
제약: 항암제 (다잘렉스, 얼라다) 주도 성장
의료기기: 심혈관기기 주도 성장
꾸준한 파이프라인 확장과 성장 산업에 대한 투자, 그리고 높은 주주환원에 기반한 존슨앤존슨의 안정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존슨앤존슨은 4분기 매출액 214억 달러 (+7.3% YoY), 주당순이익 2.29달러 (+12% YoY)를 기록해 모두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다.
제약 사업은 137.2억 달러 (+4.2% YoY), 의료기기 사업은 76.7억 달러 (+12.9% YoY)를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미국 시장 11%, 해외 2.9% 각각 성장이 나타났다.
제약 사업은 다잘렉스, 얼라다 등 항암제가, 의료기기 사업은 심혈관 관련 기기가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
또한, 주 정부에 석면 소송 합의금 7억 달러를 지불하며 소송 관련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된 점은 긍정적 요소로 보인다.
■스텔라라 바이오 시밀러 출시 후 매출액 감소 대비해 암브렉스 바이오 등 인수하며 항암제 포트폴리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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