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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7/13~7/16)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 금융위 업무보고: 국민성장펀드 규모 확대와 주식시장 결제주기 단축에 주목
■ 주간 (7/13~7/16)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크레딧 스프레드는 주간 단위로 축소되었는데, 유통시장에서 2~3년 크레딧 채권에 대한 강세 거래가 스프레드에 반영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목요일에 있었던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기준금리가 25bp 인상되었지만, 시장은 이를 불확실성 해소로 해석하였다.
다만, 지난주는 영업일이 제한되고, 금통위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한 주였다.
스프레드의 축소 강도가 강해지기 위해서는, 거래량이 회복된 상황에서도 전반적인 강세 거래가 나타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지난주 특수채나 회사채 입찰은 높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낙찰이 약했으며, 이는 투자자들의 심리가 완전하게 회복되었다고 보긴 힘든 부분으로 해석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국고채 금리 안정이 나타나는지 여부가 중요한데, 주말 사이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이전보다 심화되고 있다.
유가 수준도 레벨을 높여가고 있기 때문에, 국고채 금리 변동성이 확대된다면 크레딧 채권에 대한 투자 심리는 지난 주보다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
중기적으로 캐리를 확보해 나가는 것이 유리하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금리가 상승하는 과정에서는 그 시점을 잡기 힘들기 때문이다.
다만, 대외 이슈에도 불구하고 국고채 금리가 빠르게 하향 안정화된다면, 크레딧 채권의 강세 기조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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