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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I, 미래 아닌 현실, 휴머노이드 AI 로봇 피규어 01: 시각적 추론, 대화 이해, 동작 민첩
- 현대차그룹, 삼성전자, LG전자 AI 로봇 집중 투자: 2030년 AI 로봇 시장 1,847억 달러
- 시각적 추론과 사람의 인지능력 필요한 휴머노이드 AI 로봇: 메모리 및 파운드리 성장 기회
- AI 추론용 칩 급성장 기대: 2030년 1,430억 달러, 7년 만에 +24배 성장
■AGI, 미래 아닌 현실, 휴머노이드 AI 로봇 피규어 01: 시각적 추론, 대화 이해, 동작 민첩
2024년 2월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MS) 등으로 6억 7,500만달러 투자를 유치한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 업 피규어 AI (Figure AI)는 지난주 오픈AI와 협업해 개발한 휴머노이드 AI 로봇인 피규어 01 모습이 담긴 영상이 X (엑스)를 통해 공개했다.
피규어 AI는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엔지니어 출신인 브렛 애드콕 CEO가 2022년 설립한 로봇 스타트업으로 지금까지는 제조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 제조하고 있다.
2024년 3월 13일 공개된 피규어 01은 오픈AI의 신경망과 추론 AI 기술이 접목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는 동시에 인간처럼 시각적 추론에 동작까지 민첩해 AGI (범용 인공지능: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가 먼 미래가 아닌 현실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차그룹, 삼성전자, LG전자 AI 로봇 집중 투자: 2030년 AI 로봇 시장 1,847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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