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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 +5% MoM, +21% YoY
- 삼성전자, 갤럭시S24 효과로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두각
- IT 부품 업종 Top pick은 삼성전기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 +5% MoM, +21% YoY
ㅡ Counterpoint Research에 따르면 2월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97.0백만대를 기록해 전월 (99.2백만대) 대비로는 -2.2% 감소했으나, 전년동월 (89.7백만대) 대비로는 +8.1% 증가했다.
2023년 1월 이후 1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중국 (25.9백만대, +5% MoM, +21% YoY)의 성장세가 눈에 띄었고, 유럽 (14.2백만대, -0.2% MoM, +14% YoY)의 판매 호조가 지속된 점도 긍정적이었다.
반면 미국 (9.2백만대, +0.8% MoM, -2% YoY)과 인디아 (10.1백만대, -14% MoM, -1% YoY)는 부진한 모습이 이어졌다.
중국의 판매량 반등이 춘절 시점 차이 (2023년 춘절은 1월, 2024년 춘절은 2월: 중국에서는 춘절 전후로 선물 등의 수요가 증가해 스마트폰 판매량이 잘나오는 경향이 있음)와 윤년 등 일회성 요인의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이를 감안하더라도 충분히 인상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
전년동월 대비 판매량이 +21% 증가한 점도 고무적이지만, 2월 판매량이 1월보다 좋았다는 부분이 더욱 긍정적인데, 통상 2월은 아이폰 판매량이 급감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를 감안할 경우 전월 대비 반등이 나타난 부분은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국 내 아이폰 판매량은 전년동월 대비 -16%, 전월 대비 -8% 감소했으나, 중국 Big 5 (샤오미 / 오포 / 비보 / 화웨이 / 아너) 업체들의 출하 증가 (+34% YoY, +7% MoM)가 중국 스마트폰 판매 반등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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