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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 내 기준금리에서 인하 가능성은 열어놓겠지만, 2월과 비교해 매파적 예상
■ 3개월 내 기준금리에서 인하 가능성은 열어놓겠지만, 2월과 비교해 매파적 예상
- 지난 2월 금통위는 한 명의 금통위원이 민간소비 둔화로 선제적 인하 가능성을 열어놓으면서 완화적으로 평가.
2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3.06% 감소했으며, 소비자심리지수도 100.7pt로 지난 2월보다 반락하는 등 다소 부진한 모습이 확인되면서 민간소비에 대한 우려는 지속.
한은은 2월 27일 분석 자료를 통해 가계 전체로 보면 높아진 예금 및 대출 금리로 저축을 늘리고 현재 소비를 줄이는 ‘기간간 대체’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분석.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손해층, 취약층, 이득층 등 세 집단으로 구분했을 때 손해층은 상대적으로 젊고 소득이 양호하다고 분석.
또한 향후 소비에 대해 물가가 안정됨에 따라 금리도 점차 낮아지면서 가계 소비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평가.
즉 한은이 고려하고 있는 민간소비의 회복 경로는 ‘금리 인하 → 민간소비 회복’이 아닌 ‘물가 안정 → 금리 인하 → 민간소비 회복’인 것으로 판단.
민간소비는 다소 부진하지만, 반도체 업황의 개선으로 2월 광공업생산은 전월대비 3.1% 상승했으며, 3월 반도체 수출은 116.7억 달러로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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