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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외국인의 순환매 (1분기 수급 주도 → 2분기에도 진행 중)
- 기관: 연기금의 순환매 (3분기 전후 수급 주도할 가능성)
- 개인: 대기 중인 자금 증가 → 지켜보려는 의지
■ 외국인: 외국인의 순환매 (1분기 수급 주도 → 2분기에도 진행 중)
국내 주식시장에서 매년, 그리고 거의 매분기 언급되는 업종전략은 ‘순환매’다.
그런데 이러한 순환매 전략이 외국인들에게서도 관찰이 되고 있는 듯한 분위기이며,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1월 홍콩/싱가폴 출장을 다녀온 직후 2개의 자료를 작성했는데 (1/29: 출장 후기 #1, 출장 후기 #2), 외국인들의 자산배분 관점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고민을 다룬 내용이었다.
MSCI E.M Index 내에서 보면 지난 4~5년간 중국 비중이 감소할 때, 인디아와 대만의 비중이 높아졌지만 한국의 비중은 높아지지 못했다 (Asia Pacific Index 내에서는 일본의 비중 증가) <그림 1>.
3개 국가 (인디아, 대만, 일본)를 각각 고려해보면, 한국 주식시장보다 상대적인 매력이 더 컸던 것이 분명하다.
인디아는 중국을 대체할 생산기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대만은 비메모리 반도체의 최강자이며, 일본은 양적완화와 더불어 우리가 벤치마킹하고 있는 밸류업 프로그램의 선구자이고 워런 버핏 효과도 반영된 곳이다.
한국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을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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