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은 배제하면서 인하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놓은 파월

KB Fed Watch
24.05.02.
읽는시간 1분
■ 인상을 배제하면서 완화적인 스탠스를 보여준 파월

- 연준은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5.25~5.50%로 동결.
성명서에서 인플레이션이 2%로 향하는 추가적인 자신감이 부족하다고 평가.
파월은 연준은 1~2개의 데이터에 반응하지는 않지만, 예상을 상회한 1분기 데이터는 충분한 시그널이며 물가 목표 달성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평가.
이로 인해 충분한 자신감이 생기기까지 이전 예상보다 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
3월 FOMC에서 연준은 올해 3차례 인하를 전망한 가운데, 실질적으로 올해 인하 폭이 축소될 수 있음을 언급

- 다만, 인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음.
연초 이후 발표된 물가가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시장은 연내 인하 가능성을 급격히 축소.
만약 연준이 인플레이션이 3%에서 고착화됐다는 평가를 내릴 경우 연내 금리인하 전망이 급격히 축소될 수 있었음.
하지만, 파월은 물가는 둔화 경로에 있다고 언급하면서 연초에 확인한 물가는 연준이 계속해서 언급해왔던 물가 둔화의 울퉁불퉁 (bumpy)함을 인정.
자신감이 언제 생길지 모르지만, 금리인하를 고려한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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