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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센터 매출 427% YoY 성장,
- 하퍼 아키텍처 제품 실적 견인,
- 네트워크 사업 매출 3배 이상 성장,
- 1분기 영업마진 +26.9%p YoY
- 높은 H200 수요, 블랙웰은 올해 2분기 판매 시작 예정
- 12MF ROE는 646.8%로 높은 수준, 이익 성장 감안할 시 여전히 저평가
- 리스크 요인
■데이터 센터 매출 427% YoY 성장,
하퍼 아키텍처 제품 실적 견인,
네트워크 사업 매출 3배 이상 성장,
1분기 영업마진 +26.9%p YoY
엔비디아의 AI 플랫폼 사업은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이고, 이를 감안한 상대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판단한다.
장기 운용 관점으로 비중 확대를 제시한다.
엔비디아의 1분기 (2~4월) 매출액은 260억 달러 (+262.1% YoY), 주당순이익은 6.12달러 (+461.5% YoY)로 시장예상치를 각 5.4%, 8.3% 상회했다.
데이터 센터 226억 달러 (+427% YoY, 매출 비중 87%), 게이밍 26억 달러 (+18% YoY) 등 모든 사업의 성장세가 나타났다.
하퍼 아키텍처 제품 (H100 및 H200)은 실적을 견인했고, 이번 분기 최소 수백개의 GPU부터 최대 10만개로 구성된 AI 팩토리 (데이터 센터)를 100개 이상 고객에게 전달했다.
네트워크 사업 매출 또한 3배 이상 성장했다.
1분기 영업마진은 69.3% (+26.9%p YoY, +2.6%p QoQ)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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