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광학 인터커넥트, AI 인프라의 차세대 병목에서 핵심 투자처로
- 데이터센터, 구리에서 광으로 바뀐다. 핵심 키워드는 CPO
- 코히어런트 (COHR US), ‘운용 비중 확대’ 유지
■ 광학 인터커넥트, AI 인프라의 차세대 병목에서 핵심 투자처로
엔비디아는 최근 실적발표 (NVDA US, 2/27)에서 AI 데이터센터 내 네트워크 스케일업, 스케일아웃 기술 수요가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효율 10~20% 차이가 수십억 달러의 데이터센터 수익 격차로 직결되는 만큼, 광 인터커넥트 기술의 전략적 중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엔비디아는 3/2 (현지시간) 대표 광학 기업인 루멘텀 홀딩스와 코히어런트에 각각 20억 달러, 합산 40억 달러를 투자하는 다년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동시 체결하며, 차세대 AI 인프라의 핵심 공급망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행보에 나섰다.
■ 데이터센터, 구리에서 광으로 바뀐다.
핵심 키워드는 CPO
2026년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광 연결은 CPO (Co-Packaged Optics)로 좁혀지고 있다 (광 수혜주, 1/29).
CPO는 AI 데이터센터 트래픽을 병목 없이 보내는 핵심 네트워크 칩으로 기존 스위치에 광 연결을 패키지로 묶어낸 제품이다.
엔비디아는 2025년 3월 GTC에서 CPO 기반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과 네트워크 스위치를 발표했다.
이는 GB300급 차세대 AI 가속기에 적용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네트워크 스위치 등 더 넓은 제품군에서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브로드컴도 최근 4세대 400G/Lane CPO 솔루션을 공개했다.
보통 광 연결 (AOC)은 중/장거리에서 소모 전력이 구리보다 낮고, 짧은 거리에서는 구리대비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단점이 있으나 최근 업그레이드된 광연결 방식이 나오고 있다.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