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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실적, 기존 추정치 상회 예상
- 프리커서 및 포토마스크 출하량 호조세 이어져
- 신사업 CCUS 성장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
- 주력 소재 판매 호조세, 2024년 성장 기조 변함없을 전망
■2분기 실적, 기존 추정치 상회 예상
제이아이테크 2024년 2분기 (K-IFRS 연결) 예상 매출액은 193.9억원 (+144.2% YoY, +45.1% QoQ), 영업이익 27.2억원 (흑자전환 YoY, +32.4% QoQ, 영업이익률: 14.0%)으로 기존 추정 매출액 148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프리커서 및 포토마스크 출하량 호조세 이어져
2분기 탑라인 성장의 주요 요인은 1) 전방시장 수요 회복에 따른 프리커서와 2) 포토마스크 (PMC)의 발주량이 큰 폭으로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전방 산업의 호조에 힘입어 올해 연간 전체로는 프리커서와 포토마스크 2개 품목에서 약 6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된다.
직간접 물량을 포함하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반도체향 물량이 견고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High-k는 올해 재고 소진이 이루어지고 있어 빠르면 4분기에 가격 및 물량 증가가 기대된다.
■신사업 CCUS 성장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
다만 기대를 모았던 신사업 CCUS (액화탄산가스) 부문은 다소 기대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본격적인 상업화 개시를 했으나 2분기 성수기 시즌에 돌입했음에도 불구하고 1) 관련 업체들의 신규 진입에 따른 공급량 초과로 인해 2) 과탄산가스에 대한 가격 흐름이 부진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올해 CCUS 부문의 예상 매출액은 40억원 수준으로 제한될 전망이다.
그러나 타반도체 소재 업체로의 제품 공급선 확대 계획과 더불어 전방 수요처의 설비 투자가 확대되고 있어 향후 성장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
■주력 소재 판매 호조세, 2024년 성장 기조 변함없을 전망
올해 주력 제품인 반도체 프리커서와 포토마스크케이스의 판매 증가로 인해 제이아이테크의 2024년 예상 매출액은 746억원 (+72.0% YoY), 영업이익 106.7억원 (+161.1% YoY, 영업이익률: 14.3%)을 기록할 전망이다.
현재 주가는 12M Fwd EPS 기준 P/E 10.9배 수준까지 하락, 소재 업종 내 관련 업체와 비교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저평가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리스크 요인
리스크 요인은 CAPEX 투자 지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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