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시대: 월가의 황제가 재무장관인 시대 → 금융주의 시대

KB 주식시황
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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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업종에 대한 입장 차이: [오바마-규제 강화] vs.
[트럼프-규제 완화]
트럼프의 금융 규제 완화는 2019년 볼커 룰 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융위기 직후, 오바마 전 대통령이 추진했던 볼커 룰은 금융산업에 대한 규제가 핵심이다 <그림 2>.
그리고 이에 대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완화 정책을 선택했다 <그림 3>.
흥미로운 점은 볼커 룰 규제 완화 방안이 승인된 직후부터 미국 금융주 주가가 반등했다는 점이다 <그림 4>.
1990년대, 2000년대에 시장을 아웃퍼폼했던 미국 금융주가 2010년대에는 시장을 언더퍼폼했지만, 그 언더퍼폼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 ‘2019년 볼커 룰 완화’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림 5>.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재무장관으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을 고려하고 있다고 인터뷰했다.
금융 규제 완화를 추진했던 전 대통령이, 월가의 황제를 재무장관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트럼프 1기 때의 재무장관 (스티브 므누신) 역시 월가 출신이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겠다.
미국에서는 다시 금융주의 시대가 도래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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