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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중전회, 부동산, 소비부양 언급 부재. 첨단기술 확보에 집중
- 트럼프는 관세 인상, 감세, 전쟁 종료 주장 → 모두 인플레이션 유발 요인
- 미국 대중압박 (관세, 금융, 기술) vs. 중국 대응정책 (저가, 동맹국, 보조금)
- 중국의 공급과잉, 저가전략 지속되면서 고배당 (에너지, 유틸리티, 은행 등) 선호현상 강화될 것
■3중전회, 부동산, 소비부양 언급 부재.
첨단기술 확보에 집중
전일 (7/18) 3중전회 결과가 공개되었다.
시장 예상처럼 기대할만한 내용들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3중전회에서는 크게 19개 항목, 카테고리 기준으로는 5가지 경제, 첨단기술, 사회보장 정책/복지, 금융시장 개혁, 부동산으로 내용이 전개되었다.
중국 정부가 발표하는 정치 회의 결과에서는 각 항목별로 언급된 순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번 3중전회에서 가장 우선시되었던 항목들은 첨단기술 개발 및 과학, 테크 등 인재 확보였다.
기대했던 부동산, 소비시장 등에 대한 대규모 부양정책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부동산은 점진적으로 착공, 거래면적, 부동산 디벨로퍼의 자금조달 등 여건이 개선 중으로, 정부가 여기서 추가로 정책을 강화할 필요성이 낮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관세 인상, 감세, 전쟁 종료 주장 → 모두 인플레이션 유발 요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3중전회에서 공개된 중국 중장기 정책적 스탠스가 향후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관세 인상, 법인세 인하, 전쟁 종료 (러시아 -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 하마스)를 주장하고 있는데, 세 가지 모두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것들이다.
관세 인상은 미국의 수입 물가 상승을 유발하고, 법인세 인하는 기업 투자 확대로 연결, 전쟁이 종료되면 주요 도시 재건에 따른 인프라 투자가 전개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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