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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기체부품사업 수익성 큰 폭으로 개선
- 주요 방산주 중 가장 부진했으나 하반기 Catch-up 기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한국항공우주는 2Q24 실적 (K-IFRS 연결)이 매출액 8,918억원 (+21.6% YoY), 영업이익 743억원 (+785.8% YoY, 영업이익률 8.3%)을 기록했다고 발표
- 매출액은 시장예상치와 유사했으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40% 이상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 57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를 제외한 수정영업이익은 800억원 (영업이익률 9.0%)
- 세전이익과 순이익 역시 양호한 영업이익의 영향으로 외환관련 손실과 금융비용에도 불구하고 시장예상치를 크게 상회
■기체부품사업 수익성 큰 폭으로 개선
- 부문별 매출액은 국내사업이 4,982억원 (+2.4% YoY), 기체부품 2,309억원 (+22.4% YoY), 완제기 수출 1,506억원 (+182.0% YoY)을 기록
- 매출액은 완제기 수출부문이 폴란드향 매출 증가와 말레이시아향 매출의 진행률 반영, 이라크 군수지원 및 기지재건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972억원 증가한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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