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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이후 8번째 -10% 이상 하락, 16년 만에 최대 낙폭
- 직전 고점대비 -25% 하락, 경기침체 가능성 낮은 상태
- 엔비디아 신제품 지연 반사이익 전망, -10% 이상 주가 급락 후 3개월 평균 +22% 상승
■2000년 이후 8번째 -10% 이상 하락, 16년 만에 최대 낙폭
ㅡ 2024년 8월 5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대비 -10.3% 하락한 71,400원을 기록해 2008년 10월 24일 금융위기 시기에 -13.6% 하락 후 16년 만에 최대 낙폭을 시현하며 2000년 이후 8번째 -10% 이상 주가 하락을 나타냈다.
삼성전자 주가 하락은 경기침체와 중동전쟁 우려 속에 엔비디아 차세대 AI 가속기인 블랙웰 출시 지연 우려 때문으로 판단된다 <표 1>.
■직전 고점대비 -25% 하락, 경기침체 가능성 낮은 상태
ㅡ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고점 (7/11, 88,800원) 대비 -25% 하락해 과거 경기침체 없이 하락한 코스피의 최대 하락 폭 (2004년 차이나쇼크 -23%, 2011년 미국 신용등급 강등 -26%)과 유사한 낙폭을 기록했다.
향후 미 연준이 금리인하의 시장 요구에 부응할지는 불확실하지만, 현 시점에서 KB증권은 경기침체 가능성이 낮다는 판단이다.
따라서 경기침체가 없다는 가정 하에 삼성전자 주가는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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