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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자산배분: 미 금리 하락으로 자산배분 효과도 높아질 전망
- 경제: 침체보다 둔화로 보험성 인하의 성격에 가까울 전망
- 주식: 연준 인하 개시는 긍정적이지만 대선 불확실성이 단기 부담
- 채권: 금리 레벨 부담이 있는 국채보다는 크레딧 선호
- 대체투자: 유가와 금의 상반된 행보 전망 유지. 힘을 내고 있는 오피스 리츠
■글로벌 자산배분: 미 금리 하락으로 자산배분 효과도 높아질 전망
하반기 자산배분전망 ‘하반기, 서늘해질 즈음 (간헐적) 인하를 기다리며 (5/27)’에서 디스인플레이션은 유효해 9월 연준 금리인하 속 주식, 채권 가격 동반 상승 전망을 유지했다.
당시는 4월 중동 분쟁발 유가 상승 등으로 연준의 추가 인상 전망 부각 및 주식, 채권 가격이 동반 하락하다 다소 완화되던 시기였다.
현재 달라진 점은 미국 경기에 대한 눈높이로 기존보다 낮아진 건 사실이다.
8월 미 고용지표를 확인해야겠지만 침체 보다는 둔화 전망을 베이스로 주식, 채권 가격 동반 상승 및 미 10년물 금리 4% 아래에서 자산배분 효과 확대 전망도 유지한다.
한편 미 대선은 양당의 격차가 확대되기 전까지 불확실성일 수밖에 없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비하자.
■경제: 침체보다 둔화로 보험성 인하의 성격에 가까울 전망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부쩍 커진 한 달이었다.
당분간 지표 둔화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나, 침체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삼의 법칙’ 발동과 더불어 경제 전반의 지표들이 함께 망가지며 침체 판정된 이전 사례들에 비해 지금은 경제의 활동성이 훨씬 양호해, 침체 우려는 다소 과장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통상 이렇게 침체 조짐이 크지 않은 가운데 보험성의 인하가 이루어지면, 경기가 비교적 빠르게 회복하는 특징이 있었다.
따라서 현재의 경기는 침체와는 거리가 있고, 9월 시작될 인하로 하반기 얕은 둔화에 그친 후 내년 완만한 흐름으로 복귀할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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