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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 부담과 지연되고 있는 한은의 금리인하 시점은 외국인들의 포지션 유지 부담 요인
■ 공급 부담과 지연되고 있는 한은의 금리인하 시점은 외국인들의 포지션 유지 부담 요인
- 지난 6월 이후 외국인들이 국채 선물 시장에서 3년은 26.3만건, 10년은 18.2만건의 순매수를 이어가는 등 낮아진 금리 레벨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국채 선물 시장에서 매수세를 이어가면서 금리는 낮아진 상황.
하지만, 전일 정부가 2025년 국고채 발행 규모를 201.3조원으로 예상보다 큰 규모로 발행 계획을 발표한 점은 수급상 부담 요인.
2022년 초 추경호 전 경제부총리는 10조원의 추경은 10bp의 금리 상승 효과를 나타낸다고 언급한 점을 고려했을 경우 2024년보다 약 40조원 확대된 국고채 발행 규모는 40bp의 금리인상 효과가 발생.
올해 8월까지 80.5%를 보이고 있는 국고채 발행 진도율로 인해 9월 이후 국고채 발행에 대한 부담은 적었지만, 새롭게 부각된 국고채 발행 부담은 외국인들의 국고채 선물 포지션 정리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언급.
이와 함께 낮아진 원화 수준과 고평가를 이루고 있는 선물 시장 그리고 9월 13일 채권 선물 만기가 도래한다는 점에서 외국인들의 국채 선물 포지션이 정리될 수 있다고 전망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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