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대한 자신감을 줄여준 PCE. 후퇴할 수 있는 금리인하 기대
KB Bond
■ 오늘 밤 발표되는 고용지표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연내 금리인하 전망
- 9월 PCE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8% 상승, 핵심은 0.25%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 (각각 0.2% 및 0.3%)에 부합.
다만, PCE 물가 상승률은 지난 5월 저점 이후 소폭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3개월 이동 평균 연율 물가는 헤드라인이 1.83%, 핵심이 2.35%를 기록하면서 지난달 (각각 1.60% 및 2.21%)보다 반등.
항목별로 보면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식품 및 에너지 부문이 0.45% 하락하면서 2개월 연속 둔화세를 기록.
하지만, 지난 9월 소비자물가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상품 가격은 0.06% 상승 (10/11).
3분기 미국의 성장률을 보면 민간소비 내 내구재 소비가 8.12%로 지난 2분기 (5.45%)보다 반등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데, 견고한 경제와 금리인하는 내구재 수요를 끌어올리면서 물가 둔화를 견인했던 핵심 상품의 물가 둔화세를 마무리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또한, 주거 부문은 전월대비 0.32% 상승하면서 지난달 (0.47%)보다 둔화.
신규 임대료가 하락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방향성은 둔화이지만, 속도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
주거 제외 서비스 부문은 전월대비 0.31% 상승하면서 지난달 (0.17%)보다 높아진 모습.
최근 임금 상승률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로 인해 주거 제외 서비스 부문도 하방 경직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