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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파적 동결과 빠르게 변하고 있는 워시의 연준
■ 매파적 동결과 빠르게 변하고 있는 워시의 연준
ㅡ 연준은 6월 FOMC에서 기준금리 (3.50~3.75%)를 만장일치로 동결.
성명서에서는 ‘추가 조정 (additional adjustment)’ 문구가 삭제되면서 완화 편향 문구가 삭제.
워시 의장은 한 명의 위원이 금리인하를 제안했지만 논의하지 않았다고 언급.
누가 인하를 제안했는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워시가 연준 의장으로 지명된 이후 금리인하를 주장했던 만큼 워시가 인하를 제안했을 가능성이 존재.
다만, 워시는 이번에 발표한 점도표에서 금리 전망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는데, 이번에 발표된 점도표에서 연내 한 명의 위원이 인하를 제시.
이를 고려하면 인하를 제안한 위원이 워시가 아닐 가능성도 존재
ㅡ 연내 금리 인상으로 대거 이동한 점도표.
새롭게 발표된 점도표에서는 한 명만 연내 금리인하를 주장했으며, 8명은 연내 동결을 전망.
다만, 점도표를 제출한 총 18명 연준 위원 중 절반인 9명은 연내 금리인상을 제시하면서 지난 3월 FOMC (0명)보다 대폭 증가.
또한, 금리인상을 제시한 연준 위원 중 한 명은 연내 3차례 인상을 주장했으며, 5명은 2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전망.
인상을 주장한 위원 중에서도 한 차례 인상보다는 2차례 이상의 인상이 더 많음.
동결과 인상을 주장하는 위원이 각각 절반으로 나뉘었지만, 올해 말 점도표 중간 값은 기존 3.375%에서 3.75%로 상향 조정.
또한, 2027년도 3.125%에서 3.625%로 상향 조정.
점도표의 상향 조정 이유는 물가 때문.
종전 합의가 이뤄지면서 WTI가 80달러를 하회했지만, 올해 말 PCE 전망치는 기존 2.7%에서 3.6%로 상향 조정.
핵심 PCE 물가 전망치도 2.7%에서 3.3%로 대폭 상향 조정.
2027년의 PCE와 핵심 PCE는 2.3% 및 2.5%로 (기존 모두 2.2%) 전망.
워시는 연준이 특정 품목의 가격을 낮출 수 없지만, 2차 파급효과가 나타나지 않게 해야 한다고 평가.
반면, 올해 말 실업률 전망치는 4.3%로 지난 3월 (4.4%)보다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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