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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I 앞두고 숨고르기 연장, 트럼프 정책 환경에 대한 기업들의 기대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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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앞두고 숨고르기 연장, 트럼프 정책 환경에 대한 기업들의 기대는 지속
- 트럼프 정책 기대에 소기업 심리 개선: 3대 주가지수 모두 하락.
시장의 12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는 여전히 높지만,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숨고르기 장세 지속.
11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는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
트럼프-공화당 석권으로 감세와 규제 완화 등 기업 친화적인 정책 환경에 대한 소기업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
헤드라인 지수는 2021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지수의 하위 10개 구성 항목 중 9개가 전월 대비 상승.
특히 매출액 전망 항목의 상승폭이 컸고, 판매가격과 임금 전망 항목도 상승
- 트럼프 규제 완화 기대에 은행들의 실적 낙관: 12월 10~11일 일정으로 골드만삭스의 미국 금융 서비스 컨퍼런스 진행 중.
주요 은행들은 트럼프 재집권에 따른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하며 실적 가이던스 톤을 상향 조정.
특히 규제 완화 등 친성장적인 정책 기조가 M&A와 IPO 등 IB 부문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낙관.
JP모건은 4분기 IB 부문 수익이 전년 대비 45% 증가할 것이라며, 현재 시장 컨센서스보다 높은 수치를 제시.
씨티그룹 역시 4분기 IB 부문 수익이 전년 대비 25~30% 증가할 것으로 전망.
다른 컨퍼런스에 참여한 골드만삭스 CEO는 2025년의 주식 및 M&A 거래가 지난 10년 평균 규모를 넘어설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음.
대형은행들의 또 다른 주 수익인 순이자이익 (NII) 부문에 대한 가이던스도 개선.
JP모건은 향후 기준금리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에서 느린 속도로 인하될 것으로 전망하며, 현재의 금리 및 대출 환경을 감안할 때 순이자이익이 긍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힘.
지난 3분기에 시장의 2025년 순이자이익 기대치가 너무 높다는 점을 지적했는데, 당시에 비해 금리 전망이 높아졌기 때문에 2025년 순이자이익은 더 많이 창출될 수 있다고 언급.
씨티그룹 역시 올해 순이자이익이 예상보다 좋았다고 평가하며, 2024년 전체 수익이 기존 가이던스 범위의 상단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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