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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 (親)가상자산 대통령, 트럼프 2기 개막
- 빠르게 성장한 가상자산 시장, 미국은 글로벌 1위국 지위
- 트럼프 2기, 가상자산 우호적인 인사들 전면 배치
- 주요 정책: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의 역할에 관심 쏠릴 전망
- 가상자산 시장, 양호한 흐름 전개 예상
■친 (親)가상자산 대통령, 트럼프 2기 개막
현지시간 1월 20일 미국 제47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취임식을 시작으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막이 오른다.
친가상자산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했던 트럼프의 당선으로 가상자산 업계의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크다.
트럼프 당선인은 공식 공약 및 여러 발언들을 통해 가상자산 시장에 우호적인 입장을 표명해왔다.
특히 ‘미국을 가상자산 수도’로 만들겠다는 발언 등을 통해 가상자산 산업에서 미국이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특히 바이든 행정부가 규제를 강화했던 것과 달리 트럼프 2기 행정부는 규제 완화를 강조한다 <그림2>.
■빠르게 성장한 가상자산 시장, 미국은 글로벌 1위국 지위
2008년 비트코인이 처음 출현한 이후 약 17년 동안 가상자산 시장은 빠르게 성장했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약 1.9조 달러 (2,622조원) 수준으로 증가하여 금, Apple, NVDIA에 이은 7위권 자산으로 성장했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 등장으로 투자자산으로서의 입지도 키워가고 있다.
현재 미국은 비트코인 채굴의 약 1/3 수준을 담당하고 있으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은 2조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국가별 비트코인 보유량 역시 1위로 전 세계 공급량의 1%에 해당하는 약 21만개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그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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