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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성 요인으로 4Q24 잠정실적 시장 컨센서스 하회
- 반도체 장비 국산화 니즈 확대되며 동사의 식각, 증착 신제품 출고 호조,회사 이익률 개선을 견인
- 미국의 반도체 제재 범위 확대 시 실적 타격 불가피. 투자 심리 개선 위해서는 중국 정부의 대규모 반도체 지원 정책 발표가 필요
■일회성 요인으로 4Q24 잠정실적
시장 컨센서스 하회
베이팡화창의 2024년 잠정실적은 매출액 276.0~317.8억 위안 (+25.0~43.9% YoY), 지배주주순이익 51.7~59.5억 위안 (+32.6~52.6% YoY)으로 발표됐다.
4분기 매출액은 72.5~114.3억 위안 (-3.3~+52.5% YoY), 순이익 7.1~14.9억 위안 (-30.3%~+46.5% YoY)으로 회사가 제시한 잠정치 범위의 중간값 계산 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한다.
다만 이는 4분기에 연간 주식 인센티브 비용 7억 위안이 일시에 반영된 영향이 크다.
■반도체 장비 국산화 니즈 확대되며
동사의 식각, 증착 신제품 출고 호조,
회사 이익률 개선을 견인
영업 환경은 나쁘지 않다.
미국이 對중국 반도체 제재를 강화하면서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장비 국산화 니즈는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베이팡화창은 식각, 증착 장비 분야 (매출 비중 약 50%) 에서 중국 내 기술력 1위 지위를 바탕으로 신제품 출고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식각 장비는 건식에서 ICP → CCP, 증착 장비는 PVD, LPCVD, ALD, PECVD 포트폴리오를 모두 구축하면서 국산화 기술 확보를 적극적으로 실행 중이다.
덕분에 베이팡화창 장비 사업부문 GPM은 2023년 말 38.0%에서 1H24 44.6%까지 가파르게 개선, 회사 전체 GPM 개선 (2023 41.1% → 1H24 45.5%)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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